오랜지팩토리 참좋은곳이죠 지금까지는! 제품도싸고 직원들도 참 친절했읍니다 그런데 저는4월2일저녁에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읍니다 제폼을구입하고 계산을하는중에 할인쿠폰에 대해 설명을 부탁했읍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다까 낮에 딸아이 운동화 한컬래을사고 저녁에 남편 운동화을 사려갔다가 이런일으로당한것입니다 늦은 저녁이라 오랜지팩토리에서ㅅ산 츄리닝을 입고간게 잘못이었을까요 다시한번 설명을 부탁한 저에게 설명은 안해주고 위 아래로 빤히 처다보면서 저기써있는거 안보세요 하면서 계속 처다만보고 있길래 제가 왜 사람이 몰라서 물어보는데 제가 뭐 잘못했나요 하면서 다시불어보는데 옆계산대에 있는 강동엽이란직원이 저리가 저리가라고 하면서큰소리로 마치 어린애한테 나무라는 것처럼 반말로계속 고함을 치는데 저는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만 했읍니다 제차 모르것을 무러보는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설명을 해주면되는것을 왜 그렇게 소리을 지르는냐 했던니 더큰소리만 지르는 동안에 점장님이란 분이 나와서 사과하라고 했던니 사과하지 않겠다고 하면세 나가 버리더라고요 이런 직원이 일하고 있는곳에 어떠

너무 글을 길게 써서그런지 중간에 끈기네요 저는 나이도 60십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시간도 너무많아 동네친구들과 오랜지에 자주가게 됐는데 어떠게 그런 나이도 어리게 보인 청년에게 막말을 들어가면서 쇼핑을 해야 하나싶어 두서없지만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자식같은 나이로 보여 더욱 씁씁합니다 다시오랜지에 갔을때는 이런직원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지만 다시한번 즐거운쇼핑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