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에 사무장 태도에 기가 막힌다. 변호사님 뵙자고 했더니 무조건 뭣땜에 왔냐고 잘라 말한다. 자기한테 보고 하라는 식으로 변론이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어 개인의 사생활을 여가없이 내보야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 한다지만 첫 만남에 사무장에게 사사건건이 보고해야 돼나? 밖에 간판은 그사무실의 대표 또는 얼굴,책임자는 변호사 자격을 갖춘 변호사 박정무 이분이시다 그분을 도와 일하시는 보아하니 사무장 같은데 그분이 그사무실의 책임자인양 상대방의 이애기도 들어보지 않고 일선에서 잘라 일하는 태고 거만하고 잘난척 후에도 변함없이 사무실 방문한 사람의 전화를 끊어 버리는 태도 쓴소리도 들어야 되고 법정 앞에서면 상대 변론측의 억측도...암튼 이 변호사 사무실도 억울한 사람 양성하고 배출시키나??? 제가 오늘 방문 의도는 이렇고 다음에 좋은 인연이 돼서 고객님을 안내해 할수도 있는 사람의 인얀이란 어떻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악연도 서로를 잘몰라 암튼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 상황에서 여직원 하나가 그사무실 태도를 먹물을 끼얻는다고 할까? 아님 그사무실의 흙탕물 만드는 개구리 하나라고 할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변론을

제가 제친구 박씨하고 그친구에게 속상한 겪은거 사소한 소문이 돌아 박씨성 가진분이 저에게 조금 모질게 대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자격지심인지...하지만 변호사가 그 사소한 일등 연연해 하실까? 전 엄마도. 동생도. 친척도. 친구도. 연인도 맘에 안드는 행동하면 수정하지 않거나 말도 안돼는 향동을 취한다면 가차없이...일선에서 한개인 또는 집단을 위해 법 공부 어렵게 하시고 하신 변호사님께 부탁의 말씀은 방문하신 고객중 힘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 변호사님도 사건이 들어와 가족들도 부양하셔야 될텐데 아무쪼록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좋은 판결을 하시기 바람니다.